태어나서 일기를 성실하게 써본 순간은 초등학교 때, 숙제로 했을 때가 마지막이다.
이후로 가끔, 일기를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면 끄적일 때도 있었지만 오래 적어본 적은 없다.
구글독스에도 몇달 단위로 써놓은 일기가 소량 존재한다.
일기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하필 블로그라는 미디어를 통해서 일기를 써야겠다고 다짐한건, 동생 덕이다.
악마의 사전이었나, 일기는 타인에게 공개할 수 있는 만큼만 제한적으로 기록된 사생활이라고 했다.
기록할 수 있는 만큼만 쓰자.
기록할 수 없는건 구글독스에서 나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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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1. 다음달부터 구평회 교육학 강의 들으려고 스탠바이 중... 샘플 동영상 보니까 단순히 이론만 읊어대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교육법에 관한 문항이 나왔을 때 풀이만 하는게 아니라 그에 관한 폐해 또는 모순이 있음을 언급하여 그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자 하는 게 있고 실제 일선 초임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실수담을 언급해서 강의에 집중도를 더 높일 수 있게 하는 것 같음. 결국은 들으려는데 책값에 강의료 합하면 2개월에 30만원 가까이 돈이 웬수..